시드니새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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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빛을 통해 드러난 것만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것도 어두움속에서는 보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또한 존재하는 모든 것이 빛을 만나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새날교회는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호주의 시드니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감추어 은빛 세상을 보여주는 유리창과 같이, 이 땅에 그 빛을 전하는 투명한 통로가 되기 위해 걸어왔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거룩함으로 이웃을 생명과 기쁨의 빛으로 인도하고,
섬김의 지경을 세상 속으로 넓혀감으로써 이 땅에 그리스도의 빛과 향기가 되고자 하는 마음,
바로 새날교회가 품고 있는 비전과 사명입니다.We are only exposed to the light you can see through. Sokeseoneun beauty is invisible dark matter why.
It is also present in the light of all the reasons why you need to see.
The church is the light of the new day of life through Jesus came to Australia was unveiled in Sydney.
In addition,
Windows showing silver conceal themselves as the world, to convey the land, the light has come to be a clear passage.
Received from the holiness of God and the joy of life in the light of neighboring India and
Broadening of the coasts of the world served by going into the light of Christ to earth to become the heart and scent,
New day church was just having a vision and 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