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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뉴스페이퍼 시대
온라인(on-line)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미디어 파워는 젊은 층에는 생활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니어 층이나 보수층은 변화를 느리게 받아드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대의 온라인 미디어 기술은 빠르게 발전합니다. 저희 “목장드림뉴스” (penews.co.kr)는 누구나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 폰으로 신속하게 굿 뉴스를 배달하겠습니다.

1, 애-경사 등은 경험해 보지 못한 속도로 소식을 알아야 할 대상에게 전달하겠습니다.
2, 모든 기사는 신앙인에게 유익한 정보인가를 가려서 기사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3, 타 국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를 객원기자로 영입하여 선교 현장소식을 전하겠습니다.
4,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탈북민을 통해 북한소식을 생생하게 전하겠습니다.
5 객관적으로 건강한 목회자로 인정받는 다수 목사들의 동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6, 교수 학자 목사 등 전문적인 필진을 통해 깊이 있는 칼럼을 볼 수 있습니다.
7, 지난 기사도 검색창에 해당단어를 치면 다시 볼 수 있고 출력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