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Girls ♪Two Two ♪One and half '90s K-pop Med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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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Two (투투) was Korean pop group during the mid-1990s.
They garnered great popularity with their hit debut single "One and a half" (일과 이분의 일).
They are Kpops 90s stars.

* Album List

1. Two Two
Released: May 1, 1994/Label: Oasis Records/Format: CD
* Track listing
- 일과 이분의 일 (One And A Half)
- 내 인생의 러시 아워
- 너의 눈에 슬픈 비가 내리고 [Version 1.0]
- 너의 눈에 슬픈 비가 내리고 [Version 2.0]
- 그대 눈물까지도 (Even Tear Drops In Your Eyes)
- 홀로 지낸 기억
- 재수생

2. Two Two 2
Released: June 30, 1995/Label: BMG Korea/Format: CD
* Track listing
- 바람난 여자
- 니가 내것이 되갈수록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어색한 미소
- 고백
- 널 위한 노래
- 잃어버린 너
- Ben
- Even Tear Drops In Your Eyes [English ver.]
- One And A Half [English ver.]

3. New Two Two
Released: May 1, 1996/Label: Samsung Entertainment/Format: CD
* Track listing
- 이미지
- Hero
- 약오르지
- 아침
- 외면
- 넌 내게로 그리고 난
- 잃어버린 너
- 프롤로그


* History:
Two Two was originally to debut as a 3 member boy band called "Traffic Light." After female member, Hwang Hye Young joined, the name was changed to "Two Two" since all members were 22

* Members:
Kim Ji Hoon (김지훈, Vocals)
Hwang Hye-young (황혜영, Vocals)
Oh Ji-hoon(오지훈, Leader, Vocals, Guitarist)
Yoo Hyun-jae (유현재, Bass player)
LIm Sung-eun(임성은, Dancer)

* External links:
- Two Two 황혜영 쇼핑몰
- Duke's Kim Ji Hoon


* Lim Sung-Eun (Miz)
She is a solo female singer of Korea. Lim Sung-eun, who had already worked on a solo album in 1992, was a visiting member of 'Two two' in 1995, and in 1996 he became known as the lead vocal of the Young Turks Club(영턱스클럽).


* Roo'ra, 룰라 was a co-ed hip hop and dance-pop vocal group from South Korea who was one of the country's most popular musical acts of the 1990s. The group debuted in 1994 with the hit album Roots of Reggae.
Their second album, The Angel Who Lost Wings (1995), sold 1 million copies in record time.
Roo'ra disbanded in 2001, then reunited in 2009 to release their ninth and final album, A9ain.

The original members of the group were Lee Sang-min, Go Young-wook, Kim Ji-hyun, and Shin Jung-hwan.
In 1995, Shin Jung-hwan left the group to fulfill his military service requirement, and was replaced by Chae Ri-na.
In 1997, Kim Ji-hyun left the group to pursue a solo career, and was replaced by temporary vocalist Mikey Romeo.
Kim Ji-hyun returned for the release of the group's next album in 1999.
After Roo'ra disbanded in 2001, members Lee Sang-min, Chae Ri-na, Go Young-wook, and Kim Ji-hyun reunited in 2009.


* 투투(가수)(부가정보):
투투는 1994년 임종환의 ´그냥 걸었어´, 룰라의 ´백 일째 만남´,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 등 레게 리듬의 노래들이 가요 차트를 정상을 휩쓸던 시절, 데뷔곡 ‘일과 이분의 일’로 혜성같이 등장한 팀이다.
통통튀는 레게풍의 리듬과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 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 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라는 난해하면서도 심오한 가사가 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당시 젊은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형광색 옷을 입고 무표정한 얼굴로 노래를 부르던 황혜영은 남성팬들에게 화제집중이었다.
김지훈의 보컬이 돋보이는 발라드 ‘그대 눈물 까지도’로 계속 인기를 얻으며 투투는 방송 3사의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후 투투는 김지훈, 황혜영과 새롭게 합류한 임성은과 박진성으로 진용을 새롭게 갖추고 1995년 2집 음반을 발표했다. 헨리 맨시니(Henry Mancini)의 ´아기 코끼리 걸음마(Baby elephant walk)´를 샘플링한 ´바람난 여자´와 ´니가 내 것이 되 갈수록´이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주축멤버인 김지훈이 군입대를 하자, 황혜영은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이름을 뉴투투로 바꾸고 3집 ´이미지´를 발표했으나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했다.


* 임성은(투투 멤버)
임성은(Miz)(1971년 9월 19일~)은 대한민국의 솔로 여성가수이다. 1992년 이미 한차례 솔로 앨범을 통해 방송활동 경력이 있던 임성은은 1995년 투투의 객원 멤버로, 1996년에는 영턱스클럽의 리드보컬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음악적 견해의 차이로 영턱스클럽을 탈퇴해 1997년에 솔로로 전향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했지만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때로는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때로는 아름다운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고 그녀의 노래들은 클럽가에서 오랜시간 꾸준히 사랑을 받았다.

* 앨범
1992년: 이렇게 슬픈 마음으로 (아세아)
1997년: 1집 - 임성은 (월드뮤직)
작곡가 윤일상이 참여한 댄스 팝 미련이라는 영턱스 시절의 음악과 연장선인 트로트를 차용한 곡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1998년: Second Choice (락레코드)
1999년: Refreshing (락레코드)
2001년: Set me free (락레코드)
2002년: Brand-New (EnterOne)

*방송
2011년 KBS 《여유만만》 가수에서 스파 CEO로 변신한 "영턱스클럽 임성은"의 일상이야기
2015년 mbc 115회
2017년 SBS 《불타는 청춘》 113회~ 126회(7월 4일), 147회

*결혼:
2006년 그녀는 스쿠버 다이빙 강사 송진우씨와 웨딩마치를 올리고 필리핀 보라카이 섬에서 스파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