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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습의 교회가 가장 바람직한 교회의 모습일까요?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교회는 모이는 교회였습니다.

예배가 강조되고, 말씀이 강조되고, 기도가 강조되고, 지체 간 나눔과 교제가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초대교회는 흩어지는 교회였습니다. 구제와 선교에 열정적이었으며 복음이 흘러나가 세상을 구석구석 변화시켰고, 가정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믿음으로 세워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칭찬을 받게 됩니다.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의 모습, 이것이 교회가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공동체인 동시에 세상안에 거하는 세상 속의 공동체임을 증명하는 교회됨의 참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성문교회가 바로 그런 교회를 지향하려 합니다. 위기의 교회시대를 부흥과 회복의 교회시대로 바꾸어 가기를 꿈꾸며 어두운 세상에 작은 희망의 불꽃이 되고자 합니다.

담임목사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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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96(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타워 1010What aspect of the church is the most desirable of the church look like?
The early church in the book of Acts was a church gathering.

 Worship is emphasized, the word is highlighted, and prayer is emphasis has been emphasizing the sharing and fellowship between members. In addition, the early church was the church scattered. He was passionate about relief and missionary sikyeotgo gospel flowing corners to change the world, and is home to the state to receive Jesus Christ by faith is built. As a result, the church will receive praise from the world.

 View of the Church and gather scattered churches, which can be called true face of the Church gyohoedoem to prove both a holy community distinct from the world community in the world, who dwell in the world.

 We gates to the church is trying to directly oriented to that church. Dreaming Back to the changing times of crisis the church to the church age of revival and restoration to a small flame of hope in a dark world to become.

   Pastor Jeon Jae-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