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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광은교회 설교앱에 오신 여러분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017년 산상성회를 통해 “다시 멋지게 일어나라”는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 신앙인의 가장 기본입니다. 시대가 점점 어려워지는 이때에 이 세상 속에서 세상의 방법을 의지하는 인생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를 부여잡고 살아가는 길이 신앙인에게 있어서는 목숨보다 더 소중한 길임을 우리는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 은혜는 내일도 아닌, 나중도 아닌 늘 지금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지금 누리며 나아가야 합니다.
이 시대는 감정과 느낌을 중시하는 시대입니다. 신앙인은 시대의 요청과 반대로 말씀에 기초와 성령의 도움과 확신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에 확신이 없으면, 목적이 상실되고, 말씀의 확신이 없으면, 성령의 역사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된 성도가 세상에 나갈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담임목사 김한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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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96(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타워 1010Hallelujah!
Light hope to welcome you in church sermons app full of the Lord's grace.
2017 "nice country back up" through the Sermon on the solemn assembly has started the Word. It is the most basic of believers always live by the grace of God. In the era of a length of believers living grabbed the grace of God, not a life that increasingly rely on the ways of the world to be difficult in this case in the world in gilim more precious than life, we must be saegimyeo go again. As a grace it must be increased now, nor, later, not tomorrow. The grace of God must go now enjoy.
This era is the era of emphasis on feelings and emotions. Believers are on request, as opposed to the word of the age to live a foundation and spirit of help and assurance. If you are not sure to say, the purpose is lost, If you are not sure of the word, it does not show the work of the Holy Spirit. When the saints go out into the world armed with the Word and the Spirit can win.
Pastor gimhan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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