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비코리아 - 한·이 성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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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동안 전 세계에 흩어졌던 이스라엘 민족이 다시 국가로 세워진 후 지금 이스라엘에서는 국토와 민족, 그리고 언어, 절기 등이 회복되고 있으며, 예수님 당시의 모습을 지금 눈 앞에서 보는 듯 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지난 2천여 년 동안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갖 핍박(십자군 전쟁, 홀로코스트)을 자행하였으며, 이로 인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 것을 우리는 역사 가운데 알 수 있습니다. 교회가 이 일을 깊이 회개하고 이스라엘의 영적, 육적 회복, 즉 예루살렘이 주님 앞에 온전히 세워지기 까지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KIBI 는 이 일 때문에 부름 받은 사역 단체입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들을 사랑하시고 끝까지 돌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십니다. 이스라엘이 1세기에 무너져 복음이 이방에게로 흘러 들어 왔고 이제 회복되므로 전 세계에 복음의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으며 마침내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게 되어 이스라엘이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마 23:39) 라고 외칠 때 주님께서는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시며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실 것입니다.Before and after the Israelites had been scattered to the world for two thousand years, the re-establishment of Israel as a country right now, and it has been restored, such as land and peoples, and languages, season, seemed to see the face of Jesus' eyes before now. But the Church over the last two Jews for thousands of years been committed to all kinds of persecution (the Crusades, the Holocaust) in the name of Jesus Christ, whereby the Jews that thing you've been very hard to accept Jesus we find in history There is. Church to repent of these things, and Israel deeply spiritual and physical recovery, that is, Jerusalem realized that you need to pray without ceasing to be built entirely before the Lord.

KIBI ministries who are called because this day. God loves taking care to end the chosen people. And the word of God, it is no change yesterday, today, and forever. "O comes in Blessed be the name of the Lord," Israel came apart in the first century gospel flows into a Gentile is now recovering, so before going on the history of the great revival of the gospel to the world, and finally all Israel is salvation of Israel (Matthew 23 : 39 when that cry) Lord will come again in glory said receive a praise in the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