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나타났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매직 포토콜라주를 즐기면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괴물이 나타났다!」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전자출판 대상]에서 대상(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사진 찍기 기능과 앨범에서 사진을 불러와 포토콜라주하는 기능이 있고, 나만의 그림책으로 만들 수 있는 개인화 출판(Personalized Publishing) 기능이 있는 매우 창의적인 작품’ 이라는 심사평을 받았습니다.
- 즐겁게 이야기를 읽고, 사진을 이용해서 화면 위에 새로운 구상을 만들어내는 방법
- 평범한 이미지를 자신만의 이미지로 재구성하는 특별한 재미!
- 생각하게 하고, 상상력을 자극!
- 풍경,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
- Voazoa에 의한 포토 콜라주 매력의 재탄생!
어린이들의 향상되는 능력
- 창의력
- 사고력
- 감성지능
- 예술적 감각
순수한 즐거움 그리고 지혜의 눈
이 그림책은 독자를 가르치기는커녕 아주 순수한 즐거움만 줍니다. 신성희 작가는 이 책을 보는 모든 이들에게 웃음보따리를 선사합니다. 생쥐에서 고슴도치로, 고슴도치에서 사슴으로 점점 더 커지는 오해와 상상이 유쾌하기만 합니다.
정녕 신성희 작가의 『괴물이 나타났다』 는 독자들에게 웃음과 행복만 주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훌륭합니다. 신성희 작가는 독자를 존중하고 즐겁게 하였으며 감히 아무것도 가르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독자들은 재미에 취해 웃다가, 웃다가 문득 스스로 삶의 의미를 하나씩 발견합니다. 훌륭한 예술작품이 독자들에게 작용하는 방식 그대로 독자 스스로 깨달음의 눈을 뜨게 하는 것입니다.
그림책 『괴물이 나타났다』 는 가볍고 유쾌한 유머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고는, 곧이어 ‘지혜의 눈’ 이라는 더 놀라운 선물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동화작가 이루리
신성희 작가는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괴물이 나타났다』는 2014년 북극곰에서 종이책으로 출간하였고 2015년 보아조아에서 앱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Voazoa 팀의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은 미술교육전문가와 함께 부모님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의 칭찬과 응원을 받으며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창의력 증진 기반의 재미있는 앱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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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807. 160, Seoun-ro
Seocho-gu Seoul 137-856 KR
+82 10-5340-7833 This was a monster!
Create your own picture book while enjoying a fun story and magic photo collage!
"This was a monster!" He was awarded the targets (Ministry of Culture and Sport) on the one hos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 Republic of Korea Electronic Publishing 2016 target.
I received a 'Call for photos in the photo album and photo taking function and have the ability to collage, highly creative works that are personalized publishing (Personalized Publishing) ability to create your own picture book "Commentary of.
- Happily reading a story, how to create a new concept on the screen using th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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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collage rebirth of the appeal by the Voazoa!
Which improves the ability of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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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enjoyment and snow wisdom
This book will teach readers, let alone only gives very pure enjoyment. Sinseonghui artist brings a smile to all who see this book sack. A hedgehog in mice, only to imagine the excitement and the misconception getting bigger deer in Porcupine.
Surely that is the work to the reader "was a monster," the authors sinseonghui only laughter and happiness.
So, this book is great. Sinseonghui respected writers and readers were entertained not dare try to teach anything. However, readers are taken on utdaga fun utdaga suddenly found themselves the meaning of life one by one. This is just the way that great art works to the reader the reader himself to open the eyes of enlightenment.
Hold book "monster had" captured the hearts of the audience with humor is light and pleasant, soon more amazing is the work which brings the gift of the 'eye of wisdom'.
Children's author yiruri
Sinseonghui artist currently making a picture book illustrations were studied in graduate school.
"This was a monster," was published in paperback in the year 2014 has been designated polar bears in Joao aepbuk seen in 2015.
Voazoa team of designers and developers can create apps that parents can trust with art education professionals. We want to create an amusing app based on promoting creativity where children can receive sympathy with the parents of the praise and support.
This version of 괴물이 나타났다! Android App comes with one universal variant which will work on all the Android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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