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법인 ICCI 사단법인 국제문화교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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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I 국제문화교류재단은 봉사를 통한 사랑과 사람을 섬김으로 존중하는 단체입니다.
많이 가진 사람이나 적게 가진 사람이나 똑 같은 게 있습니다.
때가 되면 모두 죽는 것이고 살면서도 있으나 없으나 고난의 무게가 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달리기를 잘하는 운동선수나 잘나고 못남은 신체가 아니 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86년 나환자가 모여 살던 섬 마을에서 그들의 삶 속에서 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는 무엇인가?

장애인시설과 무의탁 노인시설, 어쩔 수 없이 자식을 버려 그 아이들이 각자들의 사연을 안고 모여
사는 고아원에 하루 한끼를 취하기가 어려운 사람들과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힘겹게 살아가며
학교에 다니는 아이에서 소년소녀 가장들은 많은 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원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부유한 자들의 공허함을 보았고 삶의 기쁨을 모르고 살아가는 그들에게도 감사를 알게 하는
계기를 통해 사람은 누구나 사랑해야 할 대상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30년간의 봉사를 통한 삶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우우죽순 생겨나고 사라지는 그런 단체들이 아닌
진실로진실로 기뻐 감사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재단을 계획해 왔습니다.
실천을 통한 기쁨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하겠습니다. 언젠가 세상을 떠나는 날에 사람을 돕고 사랑한 사람들에게 평안함의 인사를 받게 인도하겠습니다.

사랑은 다음이 아니고 또 말뿐이 아니라 지금이고 실천입니다.

여러분 사랑할 사람들이 바로 앞, 뒤, 좌. 우에 있습니다. 나의 자세를 조금 낮춤으로 세상은 밝아지고 행복한 사람들이 바로 나로부터 일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