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라 - 아이디어를 주라(아이디어 발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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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라 소개]
평상시에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 고생하신적이 있으신가요? 아주라는 아이디어를 주라의 약자로써 손정의 회장이 사용하는 강제(단어)결합법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 발상법을 소개하고 이를 습관화하게 해주어 여러분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아주라 사용법]
아주라는 무작위로 세 단어를 제시합니다. 여러분은 이 단어를 보고 강제(단어) 결합법을 활용하여 어떻게든 하나 혹은 하나 이상의 문장이나 단어를 만들어야 합니다. 제시된 단어로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상단의 리셋 버튼을 눌러 새로운 단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한대로 새로운 단어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리셋 횟수는 3번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출근시간대인 아침 8시, 점심시간 후인 오후 2시, 퇴근 시간 후인 저녁 8시에 리셋 횟수가 새롭게 충전이 됩니다. 하루에 최대 27개의 단어를 활용해서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업그레이드하세요!

[리셋 개수 제한 이유]
리셋 횟수가 제한된 이유는 더 좋은 아이디어를 위해선 낯선 단어에서 조합을 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합니다. 하지만 무한정 단어를 나오게 하면 결국 익숙하거나, 쉬운 조합/단어를 선택해서 사용할 가능성이 큽니다.불편하시더라도 이해해주세요. 3번의 횟수가 너무 적다면 추후 업데이트 때 반영해서 조정하겠습니다.

[아이디어 발상법 소개]
1. 강제(단어)결합법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가 자주 사용한 방법으로 유명합니다. 기존에 있던 것들을 새롭게 조합하는 방법으로 아무 상관 없는 두, 혹은 세 단어를 강제로 조합하는 방법입니다.

2. 브레인스토밍
팀원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내는 단계와 평가하는 단계를 분리하는 단계가 있으며 수로 ‘수다떨기’로 시작합니다.

3. 체크리스트법
아이디어에 관련된 항목들을 나열하고 항목별로 어떤 특정적인 변수를 검토(Check)해봄으로써 아디어를 구상하는 방법입니다.

4. 역발상법(발상전환법)
단점에서 오히려 장점인 면을 찾아본다던지,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낯설게 생각하는 등 다른관점에서 문제나 사물을을 바라보는 방법입니다.

5. 매트릭스법
다양한 주제나 데이터 요소가 얽혀있는 경우 표, 도형, 벤다이어그램, 마인드맵 등으로 정리를 하여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6. Six Thinking Hat
6가지 색깔의 모자에 색깔별로 의미를 정하고 각 모자 색깔이 가지는 의미의 관점으로만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7. Circular Response
브레인스토밍처럼 여러 사람들이 자유롭게 회의나 토론을 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롤링페이퍼에 써 서로 돌려보는 방법입니다.

8. 고든법
주제를 사회자만 알고 나머지 사람들은 주제를 모른채로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마음껏 생각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