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목사는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는 목사입니다.
평범하게 성장했고 극적 부르심이 아닌 점진적인 부르심 속에서 목사가 되어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 돌봄에 서툰 목사임에도 이런 자신을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사야의 노래처럼 아름다운 발이 되려하는 목사입니다.
방법보다는 본질에 충실한 목회와 설교를 하려고 애를 쓰고 있으며, 성공을 위한 부르심이 아닌 사명을 위한 부르심임을 붙잡고 매일 일상 순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설교를 마치면 풍성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올바르게 전하지 못해 늘 불편해 하지만 주어진 복음전파의 사명을 위해 꾸준히 성서와 기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걸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하기를 좋아하고, 우장산 자락의 작은 교회에 보내주신 성도들을 위해 중보함을 귀하게 여기고, 주말농장에서 키운 작물들을 성도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기뻐하는 도시교회의 지극히 평범한 목사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옳으시다는 신정론을 목회관으로 삼으며 교회 안에 정겨운 이야기를 많이 만들고 싶어 하는 그래서 누군가의 길을 비춰줌을 통해 목회의 보람을 느끼는 목사입니다.
바른교회 아카데미 회원으로 한국교회의 본질 회복과 개혁에 함께하고 있으며, 탈북어린이대안학교인 부천 갈렙학교의 이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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